아주 담백하게.
재밌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동감되는 부분에서 연신 고개가 끄덕여지곤 하네요
간만에 아주 날것의, 그러나 설득력있는 수필을 읽은 기분입니다. 응원합니다!
앞으로 길 응원합니다!
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
재밌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동감되는 부분에서 연신 고개가 끄덕여지곤 하네요
간만에 아주 날것의, 그러나 설득력있는 수필을 읽은 기분입니다. 응원합니다!
앞으로 길 응원합니다!
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