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it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회사다. 세련된 웹 디자인 플랫폼으로 유명한 웹플로우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꽤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. 공동창업자 Vlad는 9살때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왔고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서 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. 이민자의 허슬을 이어받은 걸까. 회사가 지금까지 버텨오면서 성장하는데 있어서 창업자의 백그라운드도 큰 역할을 한 것 같다.Thanks for reading 공오공 SaaS ! Subscribe for free to receive new posts and support my work.
🔮-3만불 빚에서 +4조원 회사를 세우기까지 독하게 살아남은 Webflow
Keep it going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