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뭘 좋아할까? 기업들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수십조를 지출한다. 즉 제대로 된 소비자 데이터 구하는게 무척 어렵다는 이야기. 과학자였다가 맥킨지에서 일한 제레미는 모두가 Guesswork하며 주관과 희망으로 소비자를 분석하는게 nonsense라고 판단했다. 그에 비해 마켓규모는 굉장히 컸고.Thanks for reading 공오공 SaaS ! Subscribe for free to receive new posts and support my work.
글 잘 읽었습니다!
국내의 오픈서베이 같은 회사라고 보면 될까요?
Do things that don't scale 을 정말 잘한 케이스 같네요, 굉장이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. 늘 감사합니다!